2007년 06월 20일
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넘쳐나고, 난 젊음을 잃었네.
나에게 연속성을 부가해줄 무언가가 과연 존재하기나 할까?
한 걸음 한 걸음 밟아나가며 조금씩 고치고 손질하며 다듬는 것이 인생일진대
과연 나는 무엇부터 손을 대야하나.
하릴없이 시간을 축내며 마음을 다스린다 자위하는 현재는
너무도 박탈된 생활이기에 더더욱 답을 찾기 힘들다.
송두리째 모든 걸 바꿔가며 살아가려 했던 것은 나인데
정작 무얼 바꾸려 하는 지도 모른 채
감정만 앞세워 소일거리마저 잃어버린 늙은이 마냥
넋을 놓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네.
2000년, 그 때의 설레임과 벅찬 심장뜀, 뭐가 뭔지 알진 못해도
휘둥그래진 눈을 한 어린애 마냥 세상이 포근해 보였던 때는
어느새 저물어 버린 건지.
난 그새 8년 전 어느 날 이후처럼 찌질대며 자위의 글을 쓰네.
누군가가 나의 말에 심심한 위로를 건낼 마음이나 일런지.
막장이다. 정말..
한 걸음 한 걸음 밟아나가며 조금씩 고치고 손질하며 다듬는 것이 인생일진대
과연 나는 무엇부터 손을 대야하나.
하릴없이 시간을 축내며 마음을 다스린다 자위하는 현재는
너무도 박탈된 생활이기에 더더욱 답을 찾기 힘들다.
송두리째 모든 걸 바꿔가며 살아가려 했던 것은 나인데
정작 무얼 바꾸려 하는 지도 모른 채
감정만 앞세워 소일거리마저 잃어버린 늙은이 마냥
넋을 놓고 방구석에 쳐박혀 있네.
2000년, 그 때의 설레임과 벅찬 심장뜀, 뭐가 뭔지 알진 못해도
휘둥그래진 눈을 한 어린애 마냥 세상이 포근해 보였던 때는
어느새 저물어 버린 건지.
난 그새 8년 전 어느 날 이후처럼 찌질대며 자위의 글을 쓰네.
누군가가 나의 말에 심심한 위로를 건낼 마음이나 일런지.
막장이다. 정말..
# by | 2007/06/20 02:44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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